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3/적 (문단 편집) === 게류온(Geryon)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eryon.gif]] 설정상, 한때 수많은 영웅들을 태우고 전장을 누비던 전설의 말이었으나 사악한 정수를 삼켜버린 이후 능력을 얻음과 함께 악마로 변했다. 이름의 모티브는 단테처럼 신곡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데 게류온은 단테가 지옥을 여행하는 데 도움을 준 거인의 이름이다. 보스전은 다리 위에서 벌이는 1차전과, 일정량의 대미지를 입힌 후 무너진 다리 밑의 지하 콜로세움에서 벌이는 2차전이 동시에 존재한다. 1차전인 다리위의 전투는 맵 방향이 일직선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게류온을 잘 피하면서 원거리 공격을 퍼부어 주자. 꽤 대미지가 들어가면 잠시 질주를 멈추고 서는데, 이때 빨리 가서 근접 공격을 갈기면 된다. 만약 공격받지 않으면 다리로 땅을 내려쳐서 충격파 대미지를 주니 주의. 일정량의 체력을 깎으면 다리가 무너지고 지하의 콜로세움 경기장으로 떨어지는 컷신과 함께 2차전이 시작된다. 여기선 게류온이 경기장의 둘레를 도는 동시에 마차에서 유도 미사일을 쏘는 패턴을 구사하는데, 말(과 마차)이 도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면서 공격을 피해주자. 몇 바퀴 돌았다 싶을 때 플레이어쪽으로 와서 마차로 스윙 공격을 시도하니 맞지 않게 잘 피해주고 1차전에서 했던 것처럼 가까이서 패면 되지만... 계속 붙어서 때리다 보면 녀석의 눈이 빛남과 동시에 특별한 구형 파장을 생성하는데, 이것에 닿으면 몇 초동안 '''타임 랙''', 즉 '''시간둔화'''에 걸리게 된다.[* 미리 뒤로 빠지거나 어찌해서 걸리지 않았다면 마차 스윙을 한 번 휘두르고 다시 똑같은 패턴으로 돌아가게 된다.] 풀리고 나면 보스가 1차전과 비슷한 패턴을 다시 구사하는데, 아무리 경기장이라 필드가 넓어졌다 한들 '''주변에 부유하는 소형 파장들이 생성되니''' 좀 더 잘 피해주어야 한다. 마지막에는 기운을 다 써버려 쓰러지고 단테는 위 패턴에서 겪었던 시간둔화 스킬이 가능한 스타일인 '''퀵실버'''를 얻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